S&T중공업은 12월 9일 오후 1시부터 5시간동안 본사 교육장에서 박재석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임원, 팀장, 파트장 등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<2011년 하반기 기술ㆍ품질혁신 컨퍼런스>를 개최했다.
이날 컨퍼런스는 기술혁신 파트장 협의회(대표 : 이상준 파트장, 이하 기파협) 주최로 ▲기술혁신 발표회 ▲2011년 활동 평가 ▲자유토론 등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다.
기술혁신 발표회에서는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흥순 파트장(특차IPT2팀)의 ‘데바링 공정개선으로 원가절감’ 주제 발표 등 기술 및 품질 개선활동 사례 총 33건이 발표되었다.
한편, 기파협은 지난 6월 17일 <2011년도 상반기 기술ㆍ품질혁신 컨퍼런스>을 갖고 기술 및 품질 개선활동 사례 총 23건을 발표한 바 있다.